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G-100 스타포트리스 SF-17 (문단 편집) === 총평 === '''연출을 위해 모든 것이 희생된 기체'''라고 할 수 있다. 결과적으로 보자면 MG-100의 이상한 묘사들은 저항군의 처절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설정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. 저항군의 스타파이터세력을 일부러 소모시켜야만 하는 플롯에 따라서 느린 속도와 얇은 장갑, 짧은 사거리라는 단점이 부여된 것이다. 최대한 많은 아군을 끌고 사지로 들어간다는 극한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무력한 모습만 부각되고 만 것이라 볼 수 있다. 공식 설정과 영화상에서의 묘사를 총합하면, 본디 제공권이 제압된 상태에서나 운용되던 기체라 전면전에서 쓰일 용도가 전혀 아니었던 폭격기를 제공권이 제압되지 않은 전면전 상황에 함대함 용도로 우직하게 밀어넣어야 했던 저항군의 열악한 상황과 포 대머론의 판단 착오가 MG-100의 굴욕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. 당시 전투상황을 보면 수많은 저항군 전투기가 MG-100 편대를 호위하고 있었고, [[스타킬러 베이스 전투]]에서 보듯이 이들 역시 양자 어뢰로 무장이 가능했다. 차라리 그 호위기들로 대규모 양자 어뢰 뇌격을 벌이거나, 설령 스타포트리스들을 투입하더라도 폭탄 투하 방식을 개수해서 원거리에서 양자 어뢰를 사출하는 방식으로 개장하는 것이 훨씬 더 나았을 것이다. [* 이 상황을 비유하자면 근 미래에 미군이 몰락했다고 가정하고 ''''[[AC-130]]'''을 뇌격기로 써먹어야 하는 상황과 유사하다. 전략적 상황이 변했으니 전술을 바꾸거나 장비를 개수해야 하는 판국인데, 포 대머론은 신공화국 당시 전술을 그대로 밀어붙여 버린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